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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18-07-06 20:28
 
마치는 글을 쓰기 위해 결심한 날부터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까지 고민 하였습니다.
어떤 말로 시작하여 어떻게 끝내야 할지 잠을 뒤척일 정도로 고민하다
차라리 내 심정을 대변 할 수 있는 구절이나 문장을 인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생각 했었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었고 찾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내 심정을 대변 할 문장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십여 년이 넘도록 내 삶 전반의 오직 하나 뿐인 뮤즈였던 한 남자와 같은 영감을 받고 함께 해줬던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단 인사 전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필옼은 떠납니다.
행복하세요.


덧. 유튜브 채널은 열어두겠습니다. 필옼 사이트는 한달간 유지합니다.

18-07-06 21:28
 
아.. 안됩니다... 난장필교 떄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 가까이 함께해왔는데 정말 마음이 아쉽습니다. 붙잡고 싶은데 붙잡을 수가 없네요. 필옼에서 함께 웃고 떠들고 울고 즐거웠습니다. 한결같이 홈 지켜주셨던 원진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8-07-06 21:37
 
원진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울한 일이 있거나 기쁜 일 있을 때 편하게 들어와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항상 행복하세요. 많이 그리울꺼에요. 감사합니다.
18-07-06 21:41
 
원진님 항상 행복하세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18-07-06 21:55
 
진짜 예전 난장때부터 지켜보고 함께했는데 믿기지않네요ㅠㅜ 코찔찔이 뭐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까지.. 안에서 너무 행복했어요 팬질의 즐거움은 필옼에서 다 받은거 같아요 덕분에 즐겁고 또 행복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ㅜㅠ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ㅜㅜ 필옼은 제인생에서도 잊지못할 한 부분이예요 뭐든 함께 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오빠와 또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8-07-06 22:18
 
저의 20대... 그리고 필옼... 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이상실감 어찌하죠ㅠㅠㅠ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많은일들이 있었고 같이 울고 같이 웃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18-07-06 22:24
 
원진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수니들과 함께한 필옼에서 항상 행복했습니다!
18-07-06 23:32
 
무슨 일이 있어서 떠난다 하시는 겁니까??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필옼이 가장 편안하고 익숙한 곳인데 이 어찌 이별통보같은걸 하신단 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
18-07-06 23:47
 
아...필옼이 떠나다니요...오빠와 함께한 순간마다 필옼이 있어서 든든했는데...ㅠ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지만..쉬시다가 다시 돌아오세요ㅠㅠ
18-07-07 00:16
 
원진님 덕분에 더 행복하게 덕질할 수 있었어요! 입덕 처음했을 때 필옼 영상 보면서 웃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어린시절의 오빠부터 지금의 오빠까지 예쁜 오빠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ㅠ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원진님께 늘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8-07-07 00:32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지만, 안 돼요...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던 시간들이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있을지 모르는데, 안돼요..
18-07-07 02:31
 
글을 보고 생각회로가 멈춰버린 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원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 입덕해서 길잃구 아는 것 하나 없을 때, 필옼을 알게 되서 정말 재밌고 행복한 덕질을 했었어요... 그때는 필옼에 살다시피 한 거 같아요... 진짜 무슨 말로 이어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지금 20대 중반의 나이가 되기까지 이렇게 오빠 팬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던 건 필옼의 영향도 분명히 있다는 걸 알기에 무슨 말이 안떠오르네요ㅠㅠㅠ......... 하고 싶은 말은 감사하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18-07-07 07:07
 
필옼...... 붙잡고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ㅠ... 필옼은 마음의 안식처같은곳이었는데 떠난다니 맘이 아픕니다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원진님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ㅠ
18-07-07 09:43
 
원진님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덕질은 언제나 오케이와 함께였어요. 오빠들 이십주년 될 때까지 헤어짐은 참 많았는데 이번만큼 말이 안떨어지고 발이 안떨어지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 머리풀고 달릴때도 조금 쉬어갈때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필옼이 사라진다니 조금 막막해요ㅠㅠㅎㅎ 지금까지 너무나 즐거웠어요 원진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8-07-07 12:05
 
제 10대부터 20대까지, 난장필교부터 필옼까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필옼의 존재만으로도 늘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8-07-07 14:55
 
기쁠때나 슬플때나 필옼에 들어와 10년 넘도록 많은글과 영상보며 의지했는데 이렇게 문을 닫는다니 많은 고민 하셔서 결정 하셨겠지만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8-07-08 11:40
 
저또한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할까요?..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거겠죠. 단어 자체는 끝이지만 또다른 시작을 위한 원진님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옼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은 영원할꺼라 의심치 않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오빠곁에서 함께 달려와줘서 감사합니다. 저의10대부터 30대 필옼과 20대부터 30대까지를 함께해준 남자와 신화라는 자체는 제 삶의 많은 시간을 함께해주었죠. 즐거운 시간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좋은 기억을 안고 살아갈것 같아요. 원진님이 십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빠에게 주었던 사랑과 열정을 알기에 앞으로 무슨 일이든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원진님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18-07-08 20:26
 
누군가가 떠난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입니다. 근데 그게 원진님이라서 저를 포함한 필수니들의 슬픔은 엄청날거에요.. ㅠㅠ 잡고싶은 마음은 저의 욕심이겠죠. 그동안 굉장히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달이라도 필옼 유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한달동안 추억탐험하러 올게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18-07-09 00:40
 
막연히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믿기지않고 슬프지만 원진님이 느끼시는 감정은 그 이상이겠죠. 마음은 붙잡고 싶지만 욕심인 걸 알아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찾아 올 수 있게 해주시고 추억을 쌓고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신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8-07-09 20:02
 
마지막 보루가 무너지는 기분이지만 또한 어려운 결정 내리신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일도 아니라 서글프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필옼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18-07-09 21:58
 
넘 아쉽네요 떠나신다니 ㅜㅜㅜㅜ 이곳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슬프네요 ㅜㅜㅜ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붙잡고 싶지만 그래도 가신다니 아쉽네요 ㅜㅜ 감사했어요 ^^
18-07-09 23:56
 
고생많으셨어요 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어요
18-07-10 17:07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인사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필옼 덕에 행복했어요.
18-07-12 09:08
 
항상 찾아오는 친정집 같은 곳이었는데 아쉬운건 감출 수가 없네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18-07-13 08:40
 
어느순간부터 예감했던일. 막상 원진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허해지네요. 난장필교때부터, 그 어린날부터 지금 30대의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많은 쉼터들 싸이트들 다 사라지던 순간에도 필옼이 있어 안심하고 즐겁게 팬질했던 것 같네요. 쿨하고 싶지만 막상 정말 떠나보내려니 많이 아쉽고 생각날 것 같아요^^ 힘든 결정 존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8-07-13 23:41
 
기댈 곳이 사라져서 막막한 기분이지만, 원진님에게 좋은 방향으로 끝맺음을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방향은 늘 같은 곳이길 바라봅니다.
18-07-15 19:04
 
트위터에서 공지를 보고서 한동안 마음이 너무 허했어요. 마지막 글 올려주시자마자 읽었었는데 차마 필옼을 누를 용기가 안나서 또 한참을 망설였네요. 오늘에서야 로그인을 하고 짧게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최근에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실 때부터 혼자서 불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레스트를 끝내고 올려주시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요. 간혹가다 들려보는 홈이 어느순간부터 조용해졌기 때문일까요. 저는 난장필교 때부터의 필수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필옼이 활발하게 운영되던 때를 겪어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늦덕인 저에게 좋은 순간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한 줄 한 줄 남기시면서 많은 순간과 생각을 하셨겠지요? 부디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18-07-16 12:54
 
제 학창시절의 추억이 이렇게 정말 추억이 되는군요. 그 기억이 즐거운 순간이 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18-07-17 15:16
 
수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봐도 역시 진심을 전하는 메세지란 매번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오빠를 생각할때마다 자연스레 떠올렸던 필옼과 필수니들. 이곳에서 보낸 소중한 추억과 시간에 대해 인사 할수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이 정말 보고싶을꺼에요. :')
18-07-21 09:27
 
난장부터 다시 돌아온 필옼까지.. 긴 시간동안 덕질에서 뿐만 아니라 제 삶의 큰 행복이었어요. 아쉬움을 말하자면 끝이 없을테니 감사한 마음만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에서 필수니들과 보냈던 소중한 기억들 잊지 못할거예요. 오빠만큼, 어쩌면 오빠보다 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8-07-22 08:22
 
그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수고 많으셨구요...붙잡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이 결정 또한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 감사했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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